하이디/5학년5반/손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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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손은진 | 등록일 | 14.03.28 | 조회수 | 363 |
| 하이디는 5살어린아이인 하이디가 성격이고약하기로 소문난 산할아버지 집에 맞겨지게 되어 친고모 데테는 하이디가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데테가 그아이가 제가 왔을떄 굷어 있으면 책임이 걸린 것이라고 말하자 산할아버지는 데테 에게 너무화가난 나머지 데테를 내쫓으듯이 당장나가! 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데테가 가자 산할아버지는 하이디에게 무엇을 하고싶니? 라고물어 보았다. 그러자 하이디는 산할아버지의 집인 오두막을 구경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그러자 산할아버지는 흔들의자에서 일어나 방을 구경 시켜 주었다. 1층 옆에는식탁과의자1개와 선반안에 있는 치즈와말린고기와빵등이 있고,다락에는지푸라기 가있었다. 하지만 하이디는 잘곳이 없었다. 하지만 지푸라기에다가 누울바닥이될 곳에는 할아버지가 가져온 천으로 침대보를 만들었다. 그런데 의자가1개 였지만 산할아버지가 하이다가 편하게 앉을 안락의자를 만들었다. 그리고 하이디는 마른풀로 만든 침대에서 편안하게 잠이 들었다. 이렇게되면서 하이디는 클라라 라는 부잣집 이지만 장애가 있는 아이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의 하인은 하이디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클라라는 이젠 수업시간이 지겹지 않으면서 하이디 를 만족하게 하지만 하이디가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그러면 하인이 비웃거나 글러거 같아서 말만 안하고 시름시름 앓게 된다. 그러다 의사선생님 이 찾아와 하이디를 원래 있던 곳으로 돌려보내라고 해서 집으로 다시 가게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아이가 왜 그곳이 좋은데 왜 돌아왔는지 물어보았다. 하지만사람들은 하이디가 자기발로 돌아 올려 하는 것은 그집 할아버지가 친절하였 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페터 라는 아이에게 글을 가리쳐 주었다. 그리고 세찬겨울이 와서 이번엔 마을의 부자군인의 빈집에서 수리를 하고서 지내도록 했다. 이상이내용을 마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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