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5학년 7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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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류여진 | 등록일 | 14.03.26 | 조회수 | 421 |
안네는 15살의 어린나이로 하늘로 갔다. 안네가 13살 때 일이다. 그때 전쟁이 시작됬다. 독일군은 집집마다 소환장을 보냈다. 안네에게 위기가 닥쳤다. 언니인 마르코트에게 소환장이 보내졌기 때문이다. 같은 독일군으 받는데 서로 우리나라 북한-남한 처럼 나뉘어져 안네의 가족과 몇몇의 사람 유대인이다. 전쟁이 시작되어 독일 군은 유대인들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때리고 죽이고 끌고 갔다. 안네가족은 숨을 곳이 없어 아빠의 사무실에서 생활했다. 그러고 2년뒤.... 전쟁은 끝이나지 않고 안네가족이 숨어있는게 발각됬다. 그들은 노예처럼 일을 했다.만약 노예일이나 기운이 없으면 가스실에 넣어 살해한다. 그로부터 몇개월뒤 아빠는 간신히 그 곳에서 탈출했고, 엄마는 1월달에 과로로죽고, 언니는 기운이없어 바닥에 쓰러져 죽었다.안네는 언니의 시체를 보고 엄마나 아빠도 어딘가에서 죽었을 것 같으니 나는 이제 누굴 받고 사나 생각했다. 결국 안네는 쓰러졌다. 안네는 생활하며 쓴 일기를 엘리가 받아 안네의 아버지께 드렸다. 안네는 가족중에 가장 씩씩하고 용감한 아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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