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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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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브라유(4-2 최지우)
작성자 최지우 등록일 17.02.05 조회수 356
읽게 된이유는 점자 책은 누가만들었으며 왜 만들어 졌는지 궁금해서 읽게된 책으로 루이 브라유는 사남매의 막내였다.누나 형들과나이 차가 많이났다. 루이 브라유는 어느날 아버지의 작업장에서 혼자놀고 있었다.루이는 세살이였지만 아버지처럼 가죽에 구멍을 내고 싶어서 날카로운 송곳을 집어들어서 가죽에 힘껏 찔렀다.송곳은 반질거리는 가죽표면에 미끄러져서 루이의 눈이찔러졌다.루이의 비명이들리고 작업장으로 오니  루이의 얼굴엔 피가 났고 그이후로 루이는 눈이 멀게 되었다.성인이 된 루이는 자기와같이 눈 먼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점자책을 만들게 되었고 새로운 문자도 만들어 눈 먼 시각장애인들에게 남겨 주신 분이다.우리도 장애인을 편견하지말고 동등한 입장에서 격려도해주고 도움을 주며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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