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땅, 땅을 넓혀라!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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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태균 | 등록일 | 17.02.05 | 조회수 | 357 |
나는 고구려의 19대왕 광개토대왕이 멋있어서 보았다. 광개토대왕은 소수림왕의 동생 고국양왕의 죽고 광개토대왕은 18세의 왕위의 올랐다. 광개토대왕은 '남쪽으로 가서 백제를 꺾고 나서 서쪽의 후연을 치겠다'고 말했다. 광개토대왕은 392년 7월 마침내 백제 정벌을 선포 했어. 직접 4 만의 군사를 거느리고 백제의 10여의 성을 빼앗은다음 10월에는 백제의 가장 중요한 해군기지 관미성을 20일만에 차지를 했다. 고구려는 계속 공격을 했다. 고구려는 승리를 거두면서 백제의 성 한성을 포위하고 백제 아신왕은 어쩔 수 없이 제물을 바치며 항복을 했다. 고구려는 이번 전투로 58개의 성과 700여 마을을 얻는 큰 승리는 거두고 다시 고구려로 돌아왔다. 그리고 후연을 치기 위해 거란족이 살던 700여의 마을을 정복하고 수많은 소와 말을 뺴았아 왔다. 가축들은 농사를 위해 썼고 후연 정벌을 위한 준비를 착착 진행시켰다. 광개토대왕은 죽으셨다. 새로운 임긍 장수왕은 백제의 수도 한성을 무너뜨렸고 백제의 개로왕을 사로잡아 죽였다.느낀점은 고구려가 광개토대왕과 장수왕이 정말 멋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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