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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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태규 | 등록일 | 17.02.05 | 조회수 | 360 |
줄거리: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장발장은 어린 조카들과 함께 살고 있었는데, 장발장은 굶주린 조카들을 위해 빵 한조각을 훔치다가 결국 징역 5년을 받고 감 옥살이를 하고 살았다. 그리고 탈출을 시도하려다가 징역 5년이 더 늘었다. 장발장은 감옥에서 나오자 어느 한 신부의 집에 들어갔는데 그 마리엘이라는 신부는 장발장이 죄수인것을 알고도 장발장을 후하게 대접해 주었다. 그 후 장발장은 마들렌이라는 이름으로 시장이 되었다. 하지만 자베르 형사한테 장발장이었다는 것을 들키고 말았다. 그리고 몇 년후, 한 죄수가 죽었다는 소문이 들었다. 물론 그 죄수는 장발장이었다. 하지만 장발장은 살아있었고, 아동 학대를 받고 있었던 코제트와 함께 자신의 집에서 행복하게 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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