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병아리와 아기오리라는 책을 읽었다.

아기병아리와 아기오리는 친구이였다.그들은 연못에 갔다.

근데 아기 병아리는 물을 안좋아했고,아기 오리는 물이 좋아 연못으로 들어가서 병아리는 화나서 갔다.

그래서 병아리와 아기오리는 더이상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아기오리 엄마는 병아리에게 잘 말했줬고,병아리 엄마는 아기오리에게 잘 말을 잘해줬다.

그래서 아기오리와 병아리는 서로 미안하다고 하며 다시 사이좋게 지냈다고 합니다.

난 이 책을 읽고 이런 생각이 났다. 아기오리와 병아리는 서로 물이 좋아하거나 물이 안좋아해도

우정은 물처럼 흘러내리지 않아서 우정은 서로 안 끊긴것 같고, 엄마들이 잘 대화를 해줘서

좋은 결과가 난것같다. 내가 생각해도 이 책의 교훈은 우정은 흘러내리지 않고,

대화로 잘 해결하면 그 결과는 무조건 100%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