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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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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주세요 (4-3)
작성자 이승민 등록일 17.01.26 조회수 328
지원이랑 병관이는 엄마 아빠를 따라서 마트에 갑니다. 지원이는 학용품을 샀습니다. 병관이는 새로나온 장난감을 사달라고 합니다. 엄마는 생일선물사준지 얼마되지도 않았다고 해서 못사고 집에 왔습니다. 병관이도 용돈을 달라고 조릅니다. 그래서 심부름을 했다. 빨래 설거지 분리수거했는데 용돈을 안준다고 해서 잤는데 꿈속에서 밥값을 주지 않으면 밥을 못먹게 한다고 해서 일어나보니 엄마가 용돈을 주셨다.    나도 용돈은 3학년때부터 받았지만 병관이란 아이는 너무 일찍받는다.  내가 생각해도 나도 엄마일을 많이 도와드려야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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