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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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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금도끼 은도끼
작성자 윤다혜 등록일 17.01.10 조회수 302

금도끼 은도끼라는책을 읽었다.

먼 옛날 깊은 산속 연못에 산신령이 살던 떄 였어요. 어느 산골 마을 돌쇠와 먹쇠 라는 나무꾼이

있었어요. 먹쇠는 먹을 것만 찾아다니는 게으름뱅이 나무꾼이 있었답니다.어느날 돌쇠는 아침일찍

즐거운 마음으로  나무를 하러 갔어요. 돌쇠는 힘들어서 쉬기로 했어요. 연못가서 물도 먹고

몸을 씻기로 했어요. 그런데 몸을 구브리는데 도끼가 연못에 빠지고 말았어요. 나무꾼은잃어버려서

슬프게 울었어요. 산신령이 이 물속에서 나왔어요. 금도끼를 들고 " 이도끼가 니도끼냐 "

하고 말했어요. 나무꾼은 아니라고 말했어요. 은도끼를 보여주며 "이도끼가 니도끼냐 "

돌쇠는 이번에도 고개를 저었어요.  나무꾼이 "  제도끼는 쇠도끼랍니다 "  산신령은쇠도끼를 들고 "

이도끼가 니도끼냐 "돌쇠는 기쁜 마음으로고개를 끄덕였어요. 산신령은 정직한 쇠도끼와 금도끼 은도끼를 다누었어요. "산신령님,고맙습니다. 돌쇠는 금도끼 은도끼를 팔아 부자가 되었어요.먹쇠는 일부로 부자가 될려고 연못에 도끼를 빠트렸어요.먹쇠는 금도끼 ,은도끼가 내도끼라고 거짓말을 하여서 산신령이 도끼를 안 돌려주었어요.나는 이책을읽 고 거짓말을 안해야겠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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