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날 왕자와 똑같은 날 태어난 거지가 있었다.

왕자와 거지는 쌍둥이처럼 모습이 똑같았다.

그러던 어느날 왕자와 거지는 궁전 앞에서 만났다.

왕자는 거지를 궁전안으로 데려와서 놀다가게 해줬다.

그리고 자신들의 옷을 바꿔 입기로 하였다.

왜냐하면 왕자는 자유를 원했고, 거지는 궁전안의 왕자를 원했기 때문이다.

세월이 흐르고, 왕이 죽자 왕자옷을 입은 거지가 왕위를 계승하려 했다.

그 때, 진짜 왕자가 나타나 자신이 왕이라고 했다.

그 증거로 동쪽 왕궁에 있는 작은 방에 있는 큰보석장 밑에 있는 옥새를 알려 주었다.

그리하여 왕자가 왕이 되고, 거지는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

나의 생각 : 글 쓰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