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라는 아이가 있었다. 해비는 책을 읽는 것을 싫어 한다.하지만 처음에는 좋아하였다. 해미가 어릴 때 할아버지께서 놀러와 책을 읽어 주시곤 하였다.해비는 그 때마다 행복을 느꼈다.할아버지는 몸짓과 말 표현을 아주 잘했다.또 할아버지꼐서는 단어를 맞추어 보라고 하셨어 그러면 사탕을 하나씩 주었다.그치만 해미는 키가 안 닿아 결국 사탕은 한 번도 못 받았다.그래도 해미의 형 나단은 해미에게 항상 사탕을 주었다.그리고 해비는 영리하고, 나단은 천재였다.나단은 학교가 재미있다.고 하였고 해미는 학교가는 날까지 손꼽아 기달렸다.그건 나단의 입장인것 같았다.학교를 들어 섰고 해미의 담임 선생님은 해미가 영리한걸 인정하지 않았다.어느 날 선생님은 암소 책을 가지고 왔다. 그러곤 읽어보라고 했다.이 때부터 루시가 미워지곤 한다.또 기막히게 똑똑한 해미가 나머지 곰부도 하게 됐다.잘난척 루시는 '읽기 교실 최고의 바보'라고 해미를 놀리기도 한다.해미는 나머지 공부를 하면서 아주 많은 단어를 알 게 된다.

해미가 아주 영리한데 뒤 늦게야 많은 단어를 알았는 지 아쉽기도 하고 난 아주 영리한 머리로 꼭 공부를 열심히 해 훌륭한 사람이 되야겠다. 그렀다고 내 머리가 영리하지는 않다.그리고 어릴 때  키가 작아서 단어를 못 맞췄다는 것 조차도 아쉬웠다.또 할아버지께서 책을 읽어 주시는 게 정말 부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