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이순신이라는 장군님이 살았다.

"앞으로 돌격하라" 라는 순신이의 말에 아이들이 앞으로 돌격 하였다.

아이들이 차곡차곡 돌담을 쌓았다. 가는 선비가 말했다. "돌담은 왜 쌓았담"

순신이는 이곳은 전쟁터라며 돌담 앞을 막았다. 선비는 웃으며 다른 길로 갔다.

그 어느 덧 순신이는 늠름한 청년이 되었다. 순신이는 장수시험을 보러 깄다.

그런데 말을 타다가 잘못하고 넘어져 무릎에 피가 나 나무 껍질을 부시고 무릎에 붙이고

줄로 감았다. 이순신은 장수시험에서 탈락한뒤 장수들이 가기 싫어 했던 무관 시험에 합격 했다.

이순신은 거북선이라는 배를 만들고 일본이 져 명량 대첩 을 세웠다.

근데  이순신이 싸움을 잘해  장군들이 부끄러워 감옥에 들어 갔다.

이순신은 풀려나 바다에서 싸우다가 일본의 총에 맞아 쓰러 졌다.

이순신은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라고 말했다 . 나는 이순신 장군님이 우리나라를 위해 싸우셨다는 게 감사하다 나는 용감하게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