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옆집 까불 씨가 내일 공연이 있다면서  꽈곽 우워어 노래연습을하고있었어요. 투덜 씨는 까불 씨에게 투덜 되었어요. 하지만 싸움은 착하게 끝날리가 없겠죠? 그것을 본 곰곰 씨는 투덜 씨에게 편지를 쓰자고 하였어요.그리고 투덜 씨에게 편지를 쓰라고 한뒤 곰곰 씨는 집으로  가버리고 투덜 씨가 편지를 ？㎢쨉？남을 배려하는 편지가  아니었어요.마을사람들은 화가더나서 더 시끄럽게 괴롭혔어요. 그래서 곰곰 씨가 다시 상대를 배려하는 말로 다시쓰자 사람들이 이해해주셨어요.  그리고 마을은 좀 더 조용하고 배려하는 화목한 마을이 되었어요. 정말  좋은  이야기인것 같아요. 왜냐하면 편지를 쓰거나 할땐 상댄를 고려하여 쓰고 무조건 막무가내로 쓰면 사람들이 싫어하겠죠? 편지와 또 말을 할때에도 상대방을 배려를 해야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전 투덜 씨가 바람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왜냐하면 투덜 씨가 상대방을 이해해주시 못하고  자기 생각과 자기 말만 한것 같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