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백성을 보살피는 따듯한손, 허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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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용범 | 등록일 | 16.11.24 | 조회수 | 237 |
이른 새벽부터 집 앞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사람들은 치료를 받으려고 사람들이있었던것이다. 그런데 젊은 청년이 노인을 업고 나타났다. 허준은 '강활산'이라는 약으로 노인을 치료하였다.어느날, 높은 관리가 허준을 불렀다. "자네 이종기를 고칠수있겠는가?" 허준은 지렁이에 소금물을 붓고 살짝살짝 눌러주었는데 다나었다. 유희춘의 추천으로 허준은 궁궐의 병원인 내의원에 들어갔다. 임금이 중국에서 만든 찬도맥 이라는 책의 잘못된점을 고치라고하였다, 허준은 잘못된것들을 표시해서 임금에게 드리고, 큰상을 받았다. 그런데 왕자가 '두창이라는 큰병에 걸렸는데, 허준이나서서 치료를 하였다. 허준은 치료를 성공하였다. 그리고 임금은 허준에게 높은 벼슬을 내렸다. 그런데 1592년, 일본군이 처들어왔는데 허준은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최고의의학책을 만들라고 왕이 명령을 내렸다. 그런데 임금님이 큰병에걸렸는데 허준은 치료하지못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먼곳으로보냈다. 허준은 그곳에서 책25권을 임금에게주었다. "아니 이것은 동의보감 이로구나!" 그후로 허준의집앞은 다시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나는 이제부터 허준처럼 책을 많이 읽고, 열심히 노력할것이다. 그리고 나도 허준처럼 따듯한 마음을 가지고, 친구들과 싸우지않고, 친하게지넬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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