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휴데폰이 중독의 이야기다 등장인물은 엄마 아빠 누나 나 무럭이(강아지)

이 가족들이 다 강아지 빼고 휴데폰에 빠져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의 생일날이 되었다 근데 엄마는 밥을 맜있게 밥을 차렸는데

다 차려서 엄마가 밥 먹어요~이랬다 근데 주방에서는 아무도 안나왔다

그래서 엄마는 다 잔소리를 많이하자 어쩔수없이 가족이 나왔다

근데 밥을 먹으면서도 휴대폰을 하고있었다 그래서 엄마는 휴대폰을 다끄라고 했다

다끄고 엄마가 휴데폰을 압수를 하였다 그때 무럭이가 자기만에 아지트에다가 휴데폰 봉투를 같다 놓았다  아빠의 생일이 끝나자 `엄마 휴데폰주세요' 라고 하였다 근데없어진거다 그래서 가족들은 찾다찾다가 1명씩 찾았다

근데 다 찾았는데 주인공만 못찾았다 그레서 짜증이 나서 방문을 꽝 다닸는데 근데 무럭이가 따라가고

있었다 그레서 무럭이는 치료를 받고 주인공이 무럭이랑 잘놀아주었다

느낀점:핸드폰을 많이 줄이고 게임도1~2개씩만 깔아야되야 겠다 핸드폰 중독이되면 가족이랑 대화도 없어지니까 핸드폰을 줄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