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위해 4-4 장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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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민주 | 등록일 | 16.10.13 | 조회수 | 174 |
어느 나라의 왕이 산책을 하다가 한 노인이 땅에 무화과나무를 심는 모습을 보고 말을 걸었다. "여보게, 그대가 젊었을 때 열심히 일했다면 지금 이렇게 나이가 들어서 고생하지 않아도 되지 않아도 되지 않았나?" "저는 젊었을 때 도 지금 처럼 열심히 일했습니다. 이렇게 나무를 심는 것은 하나님의 내려주신 은총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그대는 올해 몇 살인가?" "백 살입이다." "백 살이라! 그나이에 이렇게 땅을 파고 나무를 심는단 말인가?" "전하도 이 나무의 열매를 드시고 싶으십니까?" "내가 그 나이가 될 때까지 살아있다면 먹을 수 있겠지." 왕의 대답에 노인이 말했다. "만약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제 부모가 그랬듯이 저 또한 열매를 자식에게 남겨주겠습니다." <내 생각과 느낌>자식을 위해 희생을 할 줄 알아야하는 법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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