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구스범스 악령을 부르는 머리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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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재준 | 등록일 | 16.10.13 | 조회수 | 187 |
나는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려읽었는데 너무 재미있고 나에게 딱맞아서 이책을 독서글방에 올리게 되었다. 먼 저 거기에는 한 아이와 키이라 박사, 베나 박사 와 다른 박사 한 명 여자아이가 나온다. 먼저 남자아이는 베나 이모의 사촌이다. 그리고 키이라 박사는 베나 박사의 사촌 아이를 정글에 대리고 간다. 그리고 키이라 박사가 정글에 도착하기 전에 쭈글머리를 선물로 주고 같이 키이라 박사와 남자아이와 비행기를 타고 정글로 떠난다. 그곳에 도착을 해서 베나 이모가 없다는 걸 알았다. 또 다른 박사는 베나 이모의 사촌 남자아이가 정글의 마법을 쓸 수 있다고 한다. 결국에는 그 정글의 마법으로 정글을 엉망으로 만든 다는 것을 알게되자 밤이 되어 남자아이가 깊은 정글로 손전등과 쭈글머리를 가지고 가게 된다.그래서 결국에는 온갖 위험에 빠진다. 하지만 그 남자 아이는 자신이 게임을 할 때 하는 말을 하니 위험에서 빠져나온 것이다. 그것이 바로 정글의 주문인데 그 주문이 잘 기억이 안나서 못썼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아무사람이나 믿지말고 따라가지 않는 것이다. 만약에 따라가면 위험에 빠진다. 나는 이 책이 공포 책인지 잘 모르겠다. 왜냐하면 무엇을 찾아 나서는 것같기 떄문이다. 그리고 왜 책 제목이 악령을 부르는 머리인지 잘모르겠다. 정말 이 책이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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