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열한살의 가방'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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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시환 | 등록일 | 16.10.06 | 조회수 | 169 |
믿음이는 버려진 아이다. 그것도 2 번씩이나. 디자인 아줌마는 친절한 방면 도우미 아줌마는 자기 아들이 아니라고 자기 마음데로 한다. 이제 곳 11살이 돼는데 2 번씩이나 버려져 아직도 7살 처럼 행동한다. 오줌싸고, 울고 이런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이런 버려진 아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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