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그건바로 너란다라는 책을읽었다 (내용)

지독하게 게으른 고양이가 살았어요. 얼마나게으른지 밥먹는 것도 귀찮아서  굶은 적도있데요

그떄 엄마가 방 정리를 하라고 햇는데 귀찮다고 대신해줄사람 없어요? 라고 말했다

고양이는 할머니를 찾아갔어요  성에가면 대신해줄사람이 있을꺼야 라고 말했다

고 양이는 기뻐했어요 새벽부터집을 나섰어요. "이렇게 일찍일어난보긴 처음이야"고양이는 깊은 계곡을 건너고 가시덤불을 지나 쉬지않고 산을 올랐어요 드디어 성에 도착을 했어요 성으로 들어가보니거울 하나있고 아무도 없었어요화난얼굴로 할머니한테갔어요 할머니는 찾았다도말했어요 "아무도 너를 대신할순 없단다. 네가 찾던 그건, 바로 너란다" 라고말했어요 그뒤로 고양이는 부지런해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