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도시에 '행복한 왕자' 라고 불리는 멋진 동상이 있었다.

왕자의 두 눈은 파란 사파이어로 반짝이고 있고,

손에 든 칼자루는 빨간 루비,온몸은 황금으로 덮여있었다.

사람들은 동상을 자랑스러워 했다.

어느 날 제비가 도시로 왔다.

밤이 되자 동상에서 쉴려고 동상쪽 으로 가서 잘려고 할때 행복한 왕자의 눈물이 흘렀다. 왕자가 슬픈 일을 많이본다며 슬픈사람한테 몸에 붙어있는 보물을 주라고 해서 주고 또 부탁해서 또 주고,또 주고 그러다 왕자가 몸에 붙어있는 황금을 가난한 사람한테 물을 한조각씩 달라 해서 그냥 동상이 되었다. 그걸본 사람들은 아무것도 없어서 불에 태웠다.

느낀점;나도 무엇인가 있으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한테 조금씩 나눠줘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