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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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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반 말 잘 듣는 약
작성자 남보란 등록일 16.08.31 조회수 144

말 잘 듣는 약은 쌍둥이 형제가 말썽을 매일 부린다. 그래서 나대로라는 박사가 말 잘 듣는약을 개발

했다. 그 말을 들은 어른들은 마구마구 사갔다. 약을 먹은 아이들은 달라졌다.

말을 엄청나게 잘하는 것이다. 그런데 3주일쯤 되는 날에 어른들은 생각이

달라 졌다.왜냐하면 그 약을 먹고나서 부터 아이들이 웃질을 않는 것이다.

그래서 나대로 박사는 외국으로 쫓겨나고 효과가 풀린 후 아이들은 원래대로

돌아왔다. 어른들은 안심했다. 나는 여기에서 나온 권리이라는 말에 생각했다.

'어린이도 권리가 있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쌍둥이 형제 부모님이 쌍둥이를 위해

파티를 열어줄때 쌍둥이의 반응이 안좋을 때 정말 기분이 안좋았것같다. 왜냐하면

쌍둥이를 위해 파티를 열었는데 아무 반응이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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