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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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목 | 등록일 | 16.08.30 | 조회수 | 133 |
작고 오래된 어느도시에 오필리아라는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그 할머니는 연극배우가 꿈이었는데, 하지만 연극배우가 되기는 목소리가 너무 작았다. 작은 목소리 때문에 연극대사를 모르는 배우들에게 살짝 알려주는것을 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대도시로 떠나고 할머니만 남게 되었다. 그리고 주인없는 그림자가 할머니에게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할머니는 그림자를 가지고 공연을 해서 돈을 벌은뒤, 차도 샀다. 그런데 마지막에 할머니를 찾아온 그림자가 있었다. 그림자의 이름은 죽음의그림자였다. 결국 할머니는 죽고 말았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내가 아무리 보잘것 없는것도 나에게 맞는 일을 찾으면 재주가 된다는것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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