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다람쥐 토토의 모험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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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승연 | 등록일 | 16.08.29 | 조회수 | 135 |
오늘 내가 아기 다람쥐 토토의 모험을 읽었다. 토토가 가을에 먹이를 찾으러 약수를 갔는데 초콜릿과 과자가 있어서 집으로 가져갔다. 엄마는 먹지 말라고 하였는데 그걸 못 참고 토토는 약수터에 가다가 진영이라는 남자아이에게 잡혔다. 하지만 결국 오래 행복하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들이 창문을 열어 드었을 때 탈출을 하였다. 그리고 엄마께서 알려준 "길을 잃으면 집근처에서 본 것 들을 따라오라고 "하신 말씀이 떠올랐다. 그래서 토토는 다행히 집으로 돌아와 엄마와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다. 나는 진영이 보다는 토토의 행동이 더 잘못된 것 같다. 왜냐하면 초콜릿,과자 등을 먹으려고 약수터에 내려오지 않았으면 진영이에게 잡히지는 않았을 것 이다. 그리고 단것들을 다람쥐가 먹으면 건강에 않좋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혼자서 아무데나 다니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토토야 다음부터는 혼자 아무데나 다니지 말고, 몸에 돟지 않은 것은 많이 먹지 않기로 약속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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