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블루보닛의 전설 |
|||||
---|---|---|---|---|---|
작성자 | 송서호 | 등록일 | 16.08.29 | 조회수 | 136 |
이 이야기는 미국에서 내려오는 이야기 예요. 오랫동안 가뭄으로 마을 사람들이 죽어갔어요. 빨리 비가 내렸으면 좋겠어요. 홀로남은 아이가 가족이 남긴 전사인형을 희생시켜서 비가 내리게 되어요. 홀로남은 아이가 전사인형을 불태울때 가족이 생각나서 슬펐을 것 같아요. 홀로남은 아이의 희생으로 기름진 땅에서 봄이 되면 푸른 블루보닛이 활짝 피었어요, 부족 사람들이 홀로남은 아이의 희생으로 행복해 졌어요. |
이전글 | 아기 다람쥐 토토의 모험을 읽고.... |
---|---|
다음글 | 4반 탑이 된 돌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