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쫓은 이야기 (4-3 박구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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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구민 | 등록일 | 16.08.26 | 조회수 | 163 |
아주 먼 옛날 어떤 마을에 외딴 집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할아버지가 할머니 한테 옛날 이야기 흥부와 놀부, 소가 된 게으름뱅이 를 해줄려고 하는데 할머니가 너무 많이 들어서 싫다고 하였다.그래서 떡을 들고 새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배우러 갔다. 지나가던 젊은이가 와서 떡을 먹고 할아버지한테 새로운 이야기를 알려 주고 집으로 돌아가서 밤이되자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도둑질을 했던 도둑도 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살금살금 걷는다. 도둑은 내가 온 것을 어떻게 알았냐고 하고, 도둑은 주위를 살피는데 또 말 소리가 들렀습니다. 둘레둘레 살핀다. 도둑은 부엌에 숨었습니다. 팔죽 냄새가 나서 도둑은 팥죽을 찍어 먹었는데 콕콕 찍어 먹는다라는 소리가 들려서 도둑은 소름이 돋았어요. 도둑은 도망치려고 했는데 훨훨 날아 간다라고 말소리가 들려서 도둑은 빨리 달아나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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