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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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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용궁엄마 구출작전 (4-2 이지연)
작성자 이지연 등록일 16.08.26 조회수 128


                                                우당탕탕 용궁엄마

                                                             지은이: 정혜원  출판사: 가문비어린이


 이 이야기에 나오는 세쌍둥이는 엄마가 안 계셔요.  그래서 엄마가 오기를 항상 기다리죠 

세쌍둥이의 엄마는 바다속의 공주예요 지금은 세쌍둥이의엄마는 바다에 계시죠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돌아왔어요!  깜짝 놀란 세쌍둥이는 엄마가 맞냐고 자꾸 물었지만 맞다고계속그러자 와락하고 엄마품에 안겼어요 세쌍둥이는 신이나 여기저기 엄마를 소개해줬어요  엄마는 공주보다 훨씬 더 이뻐 모두가 부러워하는 얼굴이었어요.  어느날 엄마의 아빠 즉 용궁할아버지가 물이 담긴 냄비에서 나오셨어요

할아버지는 큰소리로  이제 그만 용궁으로 돌아오거라!! 라고 말하셨어요

엄마를 보내기싫은 세쌍둥이는 안됀다고하고 엄마도 안됀다고 해 할아버지는 그만 용궁으로 돌아가셨어요  그런데 용궁할아버지는 가끔씩 찾아오셨다 용궁에 있는 이쁜 핀과 멋진장난감들을 가져오셨다

세쌍둥이는 그런 할아버지가 좋았고 항상 오기를 기다린다


 이 책에서는 어떤그릇이든 물만 있으면 용궁에 있던 사람이 인간세계에 온다는게 순간이동? 같았다 이 집 갔다 저 집 갔다 이렇게 할수있는건가..?  암튼 신기했다.

그리고 첫째 해치, 둘째 해수, 셋째 해미가 대단하다 엄마가 없다고 떼쓰지도 않고 엄마가 없어도 당당하고 정말 씩씩하고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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