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4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악동일기(4-2)
작성자 김윤상 등록일 16.08.25 조회수 116

조지는 정말 말썽꾸러기이다. 맨날 누나들을 놀리고 심한 장난도 치고 때때론 착한 모습도 보이기도 한다. 조지는 소년원에 가서도 맨날 장난 치고 교장 선생님 가발도 벗기며 장난을 쳤다.

그런데 왠지 조지를 볼 때마다 내가 생각 나는 것 같다.

내가 장난 치는면에서 말이다.


이전글 위대한 개츠비(4-2)
다음글 안네의 일기(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