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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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윤상 | 등록일 | 16.08.25 | 조회수 | 119 |
안네는 정말 용감한 아이인것 같다. 세계 2차 대전쟁 때문에 13살이라는 나이에 비밀 기지에서 살아야 했다니 난 정말 답답했을 것이다. 그렇게 용감하게 살아오고 매일 일기도 쓰고 무시무시한 수용소에 가 서도 힘든 척도 않하면서 노동을 했다.그래서 난 안네를 정말 훌륭하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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