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이 엄마는 초등학교 4학년(4-1) |
|||||
---|---|---|---|---|---|
작성자 | 안별아 | 등록일 | 16.08.01 | 조회수 | 127 |
혜린이는 엄마가 학원에 몰아넣어서 공부를 시킨다. 혜린이의 소원은 뮤지컬 배우가 되는 것이다. 혜린이를 계속 공부에 몰아넣는 어느날에 혜린이의 핸드폰에서 행운의 쿠폰이 떳다. 그래서 혜린이는 장난으로 답장을 했다. 그러더니 엄마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되어 있었다. 그래서 혜린이의 엄마는 혜린이가 다니는 영어 학원, 수학 학원을 다녔다. 혜린이의 엄마는 그재서야 혜린이의 마음을 알아서 학원을 다니지 않게하고 컴퓨터로 하는 공부를 시켰다. 나는 혜린이의 엄마가 혜린이의 마음을 알아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혜린이가 정말로 공부가 힘든데 엄마는 공부에 몰아넣었기 때문이다. 혜린이는 엄마와 행복하게 지내고 무용 학원을 다녔다. 혜린이는 아주 열심히 했다. |
이전글 | 8월-엄마 몰래 탈출하기 중 윤수와 김치부침개(4-1 김정연) |
---|---|
다음글 | 넌 나의 행운이야 (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