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뛰어넘은 무용가 최승희(3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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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민서 | 등록일 | 14.04.28 | 조회수 | 337 |
최승희는 1911년에 태어났으며, 부잣집 막내딸로 태어났다. 최승희는 매우 똑똑해서 소학교에서 일 등을 놓치지 않았다. 그런데 최승희가 숙명여학교를 다닐 때, 집안이 너무 어려워졌다. 그레서 학교를 계속 다닐 수 없었으나, 최승릐의 재능을 알아본 선생님이 있었다. 그 선생님의 배려로 장학금을 받으며 학교를 다니다가 졸업도 무사히 하였다. 최승희는 한 일본 무용가를 만나 무용가의 길로 들어섰다. 최승희는 큰오빠와 함께 '이시이 바쿠'라는 무용가의 공연을 보러갔다. 이시이 바쿠는 최승희를 제자로 맞아들였다. 최승희는 이시이 바쿠를 따라 일본으로 건너갔어. 최승희는 엄청난 노력을 하엿다. 최승희는 연습을 하며 책도 많이 읽고, 영어공부도 열심히 했지. 어느날, 이시이 바쿠의 무용 연구소에서 공연이 있었다. 그중 최승희도 이었다. 최승희는 열정을 쏟아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시이 바쿠는 최승희를 무척 아껴서 조선에도 알려야겠다고 생각해서 해마다 경성에서 공연을 열었다. 최승희는 삼 년 동안 이시이 바쿠에게 무용을 배웠다. 그러던 어느날, 최승희는 1929년에 일본에서 조선으로 돌아갔다. 최승희는 조선으로 돌아와서 경성에 '최스의무용연구소'를 차렸다. 최승희는 1931년 5월에 안필승이라는 청년과 결혼을 했다. 그리고 1932년에 딸 안승자를 낳고, 1946년에 아들 안병건을 낳았다. 최승희는 이시이 바쿠에게 다시 제자로 받아달라고 부탁했어. 결국은 이시이 바쿠는 다시 최승희를 인정하고 제자로 받았어. 최승희는 '에헤라 노아라'라는 곡과 '승무', '검무' 등을 발표했어. 최승희는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드 높아져서 여러 광고에 모델로 나오기도 했다. 1935년에는 영화 (반도의 무회)에서 주인공을 맡기도 했다. 그리고 최승희는 다른 '보살춤', '초립동', '옥적의 곡', '무당춤'이런 곡을 했어. 이처럼 최승희는 많은 노력끝에 성공한 것이다. 나도 최승희처럼 많은 노력을 하여 꼭 성공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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