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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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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돼지책
작성자 오희원 등록일 14.04.28 조회수 289
나는 이 책을 친척 오빠의 권유로 읽게 되었습니다.
옛날에 피곳씨와 피곳씨 부인과 아이들이 살고있었다.
피곳씨와 아이들은 맨날 할일을 엄마에게 밀었습니다.
엄마는 화가나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집을 나갔습니다
피곳씨네 집에는 먹을것이 뚝 떨어졌습니다.
 그러자 피곳씨와 아이들은 게으름 피운것을 후회했습니다.
엄마는 그런 피곳씨와 아이들의 마음을 알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피곳씨와 아이들은 부지런해졌습니다.
나도 요즘 게으름을 피우는데 그러지말아야겠다. 엄마가 화가나서 집을 나갈수 있으니까...  나는 정직하고 부지런하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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