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의 움직임에서 월,일을 생각해내고 달을 보고 봄,여름,가을,겨울을 알고 1주가 7일 잔위로 된 것은 3세기경 로마에서 비롯되었다.

신라 선덕 여왕때 첨성대라는 이름의 천문대가 만들어졌다.장영실이 만든 해시계의 겉테두리에는 24절기가 새겨져있고 가운데에는 햇빛을 받아 그림자를 만드는 바늘이 놓여 있어서 해의 움직임에 따라 바늘그림자가 시간을 가리키도록 만들어졌다. 지구가 도는것을 자전이라고 부르고 태양 둘레를 도는 것을 공전이라고 합니다. 지구가 제 몸을 한 바퀴돌면 하루가 지납니다.

발달된 과학문명과 과학의 흥미를 더 알게되어 탐구하고 연구해서 과학을 생활화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