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사 2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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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기원 | 등록일 | 14.04.23 | 조회수 | 286 |
황해도 해주읍의 광석동에서 안중근의사의 아버지인 안진사라는 사람이 살고있었습니다. 1879년 9월 2일 이였습니다. 그날밤 안진사가 호랑이에게 덮치는 꿈을 꾸었는데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바로 안중근 의사였습니다. 안중근의사의 어릴때 이름은 응칠이였습니다. 응칠이는 (안중근의사는) 학문이 띄어나고 무술 실력도 뛰어났습니다. 응칠이는 그렇게 어린 시설을 그렇게 보냈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애국심이 아주 강한 사람이였습니다. 그때쯤 일본은 우리나라를 차지하기 위해 계획을 꾸미고 있었습니다. 바로 을사조약 이였습니다. 우리나라의 몇몇 사람들이 을사조약을 찬성해 을사조약을 성공하였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안중근 의사와 몇몇 독립운동가들과 손가락을 잘라 맹새하고 1909년 하열핀 역에서 이토오 히로부미 를 살인 하고 대한독립 만세 를 외치고 포박되고 사형당하였다. 안중근 의사 처럼 휼룡한 사람이 그렇게 죽었다는게 슬프고 안중근의사 처럼 애국심이 강한사람이 이 사회에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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