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반>땅 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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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도경 | 등록일 | 14.04.23 | 조회수 | 272 |
아침부터 우리가족은 고구마를 캐러 할머니댁으로 갑니다.도착하자마자,할머니의 일손을 덜어 드리기 위해서 바로 밭으로 갔다.고구마를 찾기위해서 땅을 열심히 팠다.그런데 파도파도 고구마가 보이지도 않고 다리와 팔이 저려온다. 땀이 나면 힘이들어서 짜증이 났다. 호미로 땅을 열심히 파다가 드디어 딱딱하고 둥근 무엇인가가 내 손끝에 만졌다. 드디어 고구마를 찾았다. 그런데 고구마가 아닌 돌맹이 었다. 시간가느줄도 모르고 이야기 꽃을 피우던 우리가족은 할머니께서 싸 주신 고구마를 가득 싣고 집으로 향했다 나는 이 제목이 왜 "땅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서"인줄 알겠다. 왜냐하면,할머니 댁에서 고구마를 캐는데 고구마는 안 나오고 돌맹이만 나오니 고구마가 보믈이기 때문이다. 나는 왜 고구마가 안 나오는 줄 알겠다. 왠지 할머니가 우리 가족들을 위해서 미리 고구마를 캐놓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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