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반 지구별 소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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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다혜 | 등록일 | 14.04.10 | 조회수 | 345 |
봄이라는 아이가 주인공이다.봄이는 7살이고 토요일에는 엄마가 계시는 병원에 간다 들어서면 제일먼저 한병실에 같이 계시는 할머니가 반겨주신다.봄이는 토요일밤 엄마와 같이 잔다. 다음낭이 되면 봄이는 엄마와 헤어져야해서 운다 그래서 할머니가 달래 주신다.다음 주 토요일 병실에 왔는데 할머니가 보이시질 않는다. 엄마께서 말씀해 주셨다."할머니는 돌아가셨단다"라고 말씀해 주셨다. 난 이말을 들으니 우리 부모님이 생각난다.그래서 부모님이 영원히 살았으면 좋겠다. 이순간 봄이는 얼마나 슬플까? 부모님 !!! 오래 오래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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