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느마을에서 공주님이 16살이 된 생일잔치 때 공주는 신랑감을 찾기위해 왕자들을 초대했어요. 하지만 공주 눈에 맞는 사람은 단 1명도 없었지요. 그래서 공주는 자신이 직접 마음에 드는 특별한 신랑감을 찾기위해 뒤뜰로 갔어요. 다름아닌 신랑감후보는 동물들이였죠. 공주님은 마음에드는 신랑감을 찾기위해 조건을 말했어요. 동물들은 모두 공주님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신이 조건에 맞기위해 열심해 노력했죠. 공주님은 재고 또 잿지만 신랑감을 찾을수 없었어요. 결구 공주님이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바라보면 좋아지는 사람이 좋아 라고 말하자, 서로 부족한점을 말하며 이야기는 끝이났다. 나는 공주님의 조건이 너무 많고 복잡하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렇지만, 동물들은 서로 신랑감이 되겠다고 날리니, 정말 공주님을 사랑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