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4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뉴턴
작성자 이서한 등록일 14.04.04 조회수 318

뉴턴은 평생 쉬지 않고 연구한 과학자로 유명해요.   

대학교수가  된 뒤로는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오로지 연구에만 몰두했어요. 

뉴턴이 쓴 유명한 <프린키피아>라는 책은 너무 어렵고 내용도 많아서 대부분 의 사람은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뉴턴은 여든네 살까지 말년에는 신장  결석이라는 병으로 돌아갔어요. 그분은 불평 한마디 않고 신음 소리조차 내지 않았어요. 

어쩌면 하늘나라에서도 새로운 발견을 위해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을 거예요. 

이전글 (7반) 나무 심는 할아버지(탈무드) 를 읽고..
다음글 [5반]한번 속지 두번 속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