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라푼첼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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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소연 | 등록일 | 14.04.03 | 조회수 | 379 |
저는 라푼첼이라는 책을 읽고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라푼첼은 어릴때 부터 탑안에 같혀 지냈습니다. 어느날 왕자가 이 탑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높은 탑때문에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마녀를 보았습니다. 마녀는 '라푼첼 네 머리를 아래로 내려다오"라고 말하니 긴머리가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마녀가 다시 어디로 간뒤 왕자는 마녀와 똑같이 "라푼첼내 머리를 아래로 내려다오" 라고 말하니 또 다시 머리가 내려왔습니다. 왕자는 그걸타고 올라가서 라푼첼과 비단실로 사다리를 만든다고 하고다시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라푼첼은 아무생각 없이 마녀에게 말하였습니다. "참 이상하지요? 어머니가 왕자님보다 더 무겁게 느껴지니 웬일일까요?"라고 말하였더니 마녀가 억센 손아귀로 라푼첼에 머리를 싹둑싹둑 잘라버리고 깊은 숲에다 버렸습니다. 그렇게 몇년이 지났습니다. 왕자가 우연히 라푼첼이 있는 숲에 왔습니다. 그리고선 라푼첼이 부르는 목소리를 듣고 라푼첼에게 왔습니다. 라푼첼은 왕자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저는 이책을 다른사람에게 추천해주고싶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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