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반) (동고야,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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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재형 | 등록일 | 14.03.30 | 조회수 | 322 |
동고는 컴퓨터 게임을 하다가 엄마가 동고 방에 와서 밥먹으라고 하는데 게임에 정신팔려서 구리구리 대왕한테 졌다고 짜증부리고 화를 냈다.동구의 친구 명태가 놀러와서 축구하자고 하는데 동구는 게임한다고 나가지 않았다. 밤새고도 게임을하여 낮잠을 자서 지각을 하였는데 학교에서도 게임 생각만 했다. 집에와서 게임을 하는데 오늘따라 재미없어서 엄마에게 밥을 달라고 하였는데 아무도 없었다. 부엌에 가보니 엄마의 쪽지와 밥,반찬,국이 있었다. 며칠 전 말했던 누나의 피아노대회가 있어서 피아노대회에 가서 밥 꼭먹으라고 쪽지를 썼다. 이제 명태가 내일 축구대회가 있다고하여 축구대회를 하러나갔다. 이렇게 게임을 많이 하면 안되겠다는 것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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