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턴 동물기(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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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민아 | 등록일 | 14.03.30 | 조회수 | 350 |
나는 엄마가 책꽂이 맨위에 놓은 동화책을 읽어 보았다 . 숲속에 왑이라는 회색곰이 살고 있었다.하루는 물고기를 배불리 잡아먹고 잠을 자는데.사냥꾼이 나타나 왑의 가족을 죽였다.왑은 엄마가 죽어 너무 무서워했다. 하지만 이제 덩치도 커지고 힘도 세졌다.그리고 얼마후.왑은 숲속의왕이 되었다. 이제는 자기 땅을 만들어 동물들과 사람이 오지도 않게 지켰다.하지만 왑이 숲속의 왕이된후 부터 동물.사람들이 왑을 무서워해 친구가 없었다.게다가 이제 왑은 많이 늙고 힘센곰이 나타나 왑을 괴롭혔다. 왑은 이제 더 이상은 괴롭지 않고 싶었다.그래서 왑은 독한 가스가 나오는 죽음의 골짜기에 갔다.그리고는 그곳에 푹 쓰러져 조용히 눈을 감았다.
나는 왑이 자기땅을 스스로 지키는 성격이 씩씩하다고 생각한다.그리고 또 죽음의 골짜기 사실로 있으면 어떨지 아주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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