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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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염종수 | 등록일 | 14.03.30 | 조회수 | 341 |
나는 오늘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라는 책을 읽었다. 독일의 도시에 하멜른이라는 도시가 있었는데 온 집에 쥐가 있었다. 사람들은 시장에게 말했다. 쥐를 쫓아달라고... 시장은 쥐를 쫓는 사람에게 보물을 주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한 청년이 피리로 쥐를 쫓았는데 약속한 보물을 주지 않자 화가 난 청년은 쥐를 쫓았을때 처럼 피리를 불어 아이들을 동굴에 가두고 영원히 내주지 않았다. 이 책은 약속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아무리 작은 약속이라도 꼭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 마음과 나중 마음이 다르겠지만 처음 마음을 잊지 않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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