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에게

안녕? 걸리버 난 서희라고해 너에게 할말이 있어서 편지를 써~

너는 모험을 좋아해서  배를 타고 모험을 떠나다가 폭풍우를 만나서 배에서 떨어 졌다고 했지??

그런데 넌 구사일생으로 간신히 살아남았잖아.. 난 니가 죽으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에 어른 다음장을 넘겨보았어. 근데 넌 널빤지를 잡고 소인국 나라에 도착했어. 잠을 깨보니  어떤 소인국 사람들이 너를 칭칭감고 화살을 쏘아데니 소인국 사람들이 미웠어 하지만 너의 사정을 듣고 먹을것을 주고  침대도 마들어 줘서 화가 풀렸여. 소인국 나라의 왕이 곧 전쟁이 이러날태니 막아달라고 부탁했어. 엤부터 "블레푸스쿠" 마을은 달걀 깨먹는 방식이달라서 전쟁을 이르켰단 말을듣고 어이가 없었어 그것은 각자의 개성아닌가? 그래서 넌 블레푸스쿠 사람들을 이기고 서로 화해하게 만들었어 그런데 왕실에 불이나서 사람들이 물을 뿌렸지만 큰 불이 여서 소용이 없는 도중 니가 오줌을 싸서 불을껐지만, 넌 그 행동은 무례한 짓이여서 마을을 떠났지. 그리고 영국배를 만나서 집으로 도착했지? 내가 생각해도 그것은 무례한짓이야.뭐... 영국 배를 타서 다행이지만, 오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다 했으니, 이만 마칠께~~

안녕~~ 걸리버 나중에 책속에서 다시만나자~~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