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윤재현 성철스님 |
|||||
---|---|---|---|---|---|
작성자 | 윤재현 | 등록일 | 14.03.28 | 조회수 | 376 |
성철스님을 어떻게 읽게 되었냐면 아빠가 책을 좋아 하셔서 우리에게 사주셨다. 이 책의 내용은 두 친구가 성철스님이 지어주시는 좌우명을 드르려고 성철스님의 절로 갔다. 성철스님의 절에 도착해서 성철스님을 만났는데 한 친구가 이렇게 말했다. '성철스님 저이를 위해 좌우명 하나만 지어주세요.' 그런데 성철스님이 이렇게 말했다.'좌우명을 듣고 싶으며 절돈 삼천원을 내라' 친구는 그게 먼지 몰라 주머니에 있더 삼천원을 주었다. 그런데 성철스님이 화를 내면서 이렇게 말했다."천원을 내렸지 누가 삼천원을 내랬느냐! 부천님께 삼천 배를 하라는 이야기다. 그걸 못하면 썩나가거라!" 한명의 친구는 해보지도 않고 나가고 한명의 친구는 부천님께 진짜 삼천배를 했다. 그리고는 성철스님이 좌우명을 주쎴는데 성철스님이 이렇게 말했다."좌우명을 졌다 해도 그좌우명을 지키지 못 할놈이다 그래도 받겠느냐?" 친구는 진짜 절 밖으로 뛰쳐 나가고 싶었다. 그런데 성철스님의 좌우명을 듣고 싶어서 나가지도 못했지 그런데 성철스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왔어 '속이지마라' 나는 진짜 이해할 수가 없었어 어떻게 어렸을 때부터 듣고 자라왔던 그 말이 성청스님이 하실 줄이야 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집에 왔지 집에 와서도 속이지 마라가 무슨 말인지 몰랐어 계속 생각해보니 이런 생각이들었어 '아! 남을 속이지 안느건 쉽지만 나를 속이지 안는 건 어려운 법' 이라고 생각이 들었지 그 후로 성철스님에게 3번 더 찾아가서 진정한 스님이 되었다. 라는 내용입니다. 이책을읽고느낀점은 기본에충실하자입니다. |
이전글 | (6반)문을 닫아버린 엄마 |
---|---|
다음글 | (2반) 새 관이 필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