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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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규민 | 등록일 | 17.02.03 | 조회수 | 328 |
나는 해주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때는 가끔씩 엿 장수가 왔지. 나는 멀쩡한 숟가락을 뿌려트려서 엿을 먹었다. 아버지에게 혼이 났다. 어머니가 너도 공부해서 불쌍한 사람도 도와주고 착하게 살아야지 했어. 그래서 나는 공부를 많이 했지. 나는 17살 때 과거 시험을 보았어요. 그런데 떨어지고 말았다. 그런데 김 대감한테 잘 보이면 합격을 한다고 했어. 그 때는 동학이라는 종교가 유행이 였어. 일본군은 우리나라를 침략하러 와서 나는 칼을 들어 싸우기도 했다. 어느 날 슬픈 소식이 왔어 우리 명성 황후를 일본군이 해치웠어. 나는 일본군을 없앴지. 갑자기 나는 일본군은 죽은 죄로 감옥에 갔다. 고종황제는 살려주었어. 나는 우리나라로 와서 얘들을 가르치였다. 일본은 우리를 지배하니까 우리는 독립운동을 했어 일본군은 독립운동을 하면 목숨은 없다라고 햇어. 나는 일본군을 피해 중국으로 갔다. 나는 한인 애국단을 만들었어. 여기는 용감한 두 청년이 있었어. 1명은 이봉창은 일본 왕을 해치워 가겠다고 했다. 그 작전은 이미 실패했다. 1명은 윤봉길이다. 그는 일본왕 생일에 폭탄을 던지었다. 그일로 일본군은 많이 죽었어. 우리는 다른 사람을 모아 광복군을 만들었지. 일본은 연합군에 항복했어. 독립이 됐어. 그 때 남 북과 나누어졌지. 김구 선생이 말했어. 이제는 통일이 되는 거라고 나도 얼른 통일이 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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