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알이 벌새의 알이 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그리고 오리너구리의 새끼는 정말로 귀여웠다. 내가 오리너구리 새끼의 엄마라면 아주 잘 해줄 것이다. 그리고 벌새를 사진으로 봤는데, 벌새가 엄청나게 작다.

나는 그렇게 작은 새가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런데 벌새는 조그마 하니까

금방 잡혀먹힐 것 같지만 조그마해서 잘 않보일수도 있겠다.

그리고 악어가 입을 벌리는 걸 봤는데, 어마어마어마어마하게 컸었다.

저렇게 큰 입이라면 금방이라도 지구를 삼킬것 같다. 다른 동물도 더 많이많이 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