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물방울 놀이터는 내 손 이다.내 손 바닥에 꼬마 친구들이 있어 놀고 있는 것 같다.비 맞는 자전거는 아무도 없고 혼자 비를 맞고 있습니다.길은 엄마랑 가족이랑 걸으면 재미있어요.모든 걸 많이 볼 수 있어요.우리 집 해바라기는 너무 키가 커서 가족보다도 컸다. 쑥쑥 많이 잘았다.

느낌점:내 손도 물방울 놀이터가 되어 꼬마 친구들이 비를 맞고 놀고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