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 보양 스님과 용왕에 아들 이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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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지환 | 등록일 | 16.12.11 | 조회수 | 277 |
보양은 평범한 어린이 였어요. 그런데어느 날 잠자리를 잡으려고 쫓다가 떨어진 까치를 나무위로 보내고 갔어. 보양은 커서 불법을 공부하러 중국을 갔어. 큰 스님도 다 가르쳐 다시 고향으로 가는데 먼 바다에서 용왕의 산하가 나타나 용왕의 딸을 고쳐 달라고 비니 공주가 나아서 용왕은 그에게 이무기를 받고 용왕이 하라는 데로 까치고개에 절을 지었어.그런데 비가 계속 비가 내리지 않아서 이무기 한데 비를 내리게 하는데 하늘나라 왕은 이무리를 없애려고 내렸어. 그래서 스님은 숨겨주자 천둥 장군이 찾으러 와서 스님은 배나무에 숨었다고해 태워 버렸어. 그리고 가자마자 배나무를 다시 살렸어. 그리고 이무기는 절에 있는 연못에서 살았다고해. (느낀 점) 나도 이무기를 가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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