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평왕의 딸인 선덕여왕은 백성들이 그를 좋아했어.왜냐하면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하거든. 그래서 소문이 자자했어. 그러던 어느 날 당나라에 갔던 신하가 돌아와 선물를 주었어. 그 선물은 바로 모란꽃 그림과 씨가 있었어. 신하들은 좋아했지. 그리고 여왕은 이렇게 말했어."이 꽃은 향기가 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해 신하들은 꽃이 필 때 냄새가 안 나 여왕에게 알려달라고 하니 꽃은 향기가 있어야 벌과 나비가 있는것을 알고 나비랑 벌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걸았어. 그래서 당나라 황제는 여왕을 놀린 것과 갔다는 것도 안 것이야. 그리고 죽을 나이가 되니 언제 죽는지 죽는지 알려주고 도리천에 묻어 달라고 말하고 그 날짜에 죽었어.

(느낀 점)

나는 이 작은 나라에 위대한 인물들이 많다는 걸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