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썰물이되면서 갯벌이 드러나요. 거기에는 꽃발게라는 친구가 나오는데 친구들이 말해요.

친구1: 우와! 다리 멋지다.

친구2: 그런데 어디가니?

꽃발게: 저기하얀 구름 잡으로가

친구1친구2:하하하학학 (숨이 넘어갈 정도로 웃고) 잠을수없어. 하하하

꽃발게: 두고봐 꼭 구름을 잡을거야..

그리고는 꽃발게는 여행을 떠나며 가고 가고 또가더니 멋진 집에서 쉬고 다시가다

바다에서 무서운 물고기랑 싸워서 이기고 오는데 마음속으로 말을 했어 구름을 잡지는 못했지만 마음은 뿌듯하다.

목표를 달성 하지못했지만 내가 꽃발게라도 마음이 뿌듯할것 같다.

처음으로 경험을 해보기도하고 그리고 그렇게 무서운 물고기를 잡으니까.

자기자신도 뿌듯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