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추천도서 이기 때문이다.
준영이가 화장실에서 똥과 씨름을 하다가 숫자를 셌다.
그런데 자꾸만 꾸루룩 꾸루륵 소리가 났다.
갑자기 못생긴 두꺼비가 나타났다.
준영이가 깜짝 놀랐다.
두꺼비가 화장실에 살아서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