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루서킹은 어렸을때 흑인이라는 이유로 업신여김을 당했어요.

흑인을 차별하는 법 때문에 흑인은 앞문으로 다닐수 없고, 뒷문으로 다녀야 했어요.

마틴은 이 바보같은 법을 없애기로 마음 먹었어요.

신학교를 졸업한 마틴은 흑인교회 목사가 되었어요.

그무렵 흑인을 화나가 하는 사건이 발생했어요.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고 흑인부인이 경찰에 붙잡혀 갔어요.

교회에 모여든 흑인들은 총과 칼로 백인과 맞서 싸우자고 했지만, 킹 목사는 모두버스 안타기 운동을 벌이자고 했어요.

버스 안타기 운동은 흑인 사이에서 점점 퍼졌어요.

버스 회사들은 흑인과 백인 모두가 소중한 손님이라는 것을 알고 잘못을 인정했어요.

평화로운 방법으로 원하는 것을 얻은 흑인들은 자신감을 얻었어요.

흑인들은 이끌고 백인과 맞선다는 이유로 킹목사는 수없이 감옥에 갇혔어요.

그 뒤에도 킹 목사는 흑인들의 권리를 위해 힘썻고, 마침내 흑인을 차별할수 없다는 법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킹 목사는 노벨평화상을 받았어요.

흑인 청소원을 돕기 위한 운동을 준비하던날, 킹목사는  총을 맞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똑같고 소중하는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